식물이야기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한 표현이 딱 맞는 시절이다.
가는 곳 마다 연초록의 물결이 넘실대고 집 근처 시장 골목에는 초여름 꽃들이 한창이다.
노랑붓꽃
자주달개비
유채꽃
지각생 자목련
개쑥갓과 민들레의 씨앗
만첩작약
금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