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목계리 남한강변에서 벌어지는 2017 오프로드 전국대회를 관람하고 나오면서 본 남한강변의 풍경이다.
명승지는 아니지만 초여름인 이 계절에 그냥 지나치기에는 참 평온하고 한가한 풍경이었다.
남한강과 샛강 사이의 산책로
목계대교 위로 철새들이 날아간다.
목계다리와 남한강
목계솔밭의 풍경
목계다리와 억새밭
남한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흙길
목계솔밭과 목계다리
애기똥풀이 피어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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