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임진각 DMZ 안보관광을 하였다. 예전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만 가능했지만 지금은 당일 관광안내소에서
간단한 신고를 마치고 DMZ 안보관광 버스에 오르면 손쉽게 안보견학을 할 수 있다.
도라산역과 도라전망대 그리고 제3땅굴을 둘러 보면서 분단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평화의 종각
장단역 증기기관차
도라산역. 냉각된 남북관계로 역사는 텅 비어있다.
도라산역에서 본 도라산
도라산 정상의 도라전망대
도라전망대에서 본 북녘 땅
개성공단이 보이는 풍경
제3땅굴 입구의 조형물
제3땅굴의 내부
천공작업의 방향이 남쪽으로 향해있다.
임진각
망배단
자유의 다리
도라산역으로 가는 철교와 끊어진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