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풍경
삼탄유원지 주변의 철길 풍경
로진스키
2017. 7. 30. 18:04
삼탄유원지 일대는 옛날부터 오지마을 이었다. 언제부터인가 수려한 풍광과 맑은 물이 알려지면서 유원지가 되고
관광명소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도로가 발달되고 편의성을 갖춘 관광지와 펜션이 늘어나면서 차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고 있는듯하였다. 명서교를 건너며 삼탄유원지 주변의 철길 풍경과 삼탄역 주변의 풍경들을
담아 보았다.
삼탄유원지 주변의 풍경
주포천의 물안개
명서교를 건너는 풍경
명서교에서 바라본 주포천변의 철길 풍경
화물 열차가 지나는 풍경
열차가 교행하는 풍경
제천과 대전 사이를 오가는 충북선 무궁화 열차
삼탄역 앞의 레일바이크 전시물
삼탄역 앞의 쉼터 풍경
삼탄역
삼탄역 구내의 풍경
비가 와서 물이 탁하다.
삼탄교에서 본 철길
삼탄마을로 가는 길의 풍경
삼탄역 방향의 풍경
삼탄역의 철길
아련한 그리움이 감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