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삼척 새천년 도로의 풍경

로진스키 2017. 7. 31. 16:47

새천년 도로는 삼척의 명물 해안도로다. 해안가 절벽과 기암을 끼고 이어지는 해안도로의 풍광은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이다. 또한 새천년 도로를 따라 소망의 탑, 비치조각공원 등 명소들도 산재하여 있다.



 비치조각공원에 새로 들어선 곰치 석상


 예전부터 있었던 조형물들


 마린데크 앞 해변의 풍경


 비치조각공원에는 마린데크와 야외 공연장이 있는데 공연장의 지붕이 새로 설치된듯 하다.


 새천년 도로변 해안의 풍경


 공원 옆에 새로 생긴 정자 쉼터


 정자 쉼터 앞의 전망대


 정자에서 내려다 보이는 새천년 도로


 소망의 탑으로 가는 길


 송림 사이로 보이는 동해바다


 소망의 탑 앞의 사랑의 자물쇠


 소망의 탑


 매년 1월 1일이면 이곳에 일출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해안가의 정자


 속초의 영금정을 연상케 한다.



 팰리스 호텔과 새천년 도로


 정자 앞의 해안 풍경


 멀리 덕산해안이 보인다.


 길가의 해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