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풍경

양안치 임도의 봄

로진스키 2017. 4. 27. 09:17

오랜만에 양안치 임도를 걸어 보았다.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금새 초여름의 풍경으로 바뀌고 있었다.



 늦은 오후 양안치 임도의 풍경


 어느새 초여름 풍경으로 바뀌고 있다.


 길가 절벽에 피어난 양지꽃


 물오리나무의 푸르른 잎


 임도에서 조망되는 주변 산자락 풍경


 저녁 햇살을 받아 붉게 보이는 산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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