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은 고려말 왜구들의 침입에 대비하여 흙으로 쌓은 읍성이라고 하는데,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석축으로 보완하여 지금까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내려온 것이라 한다. 특히 지금까지도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옛 생활방식과 초가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읍성내 가옥의 대부분이 초가와 돌담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낙안읍성 성밖 마을의 풍경
오래 전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민박을 하는 집들이 많은듯 하였다.
마치 조선시대에서 시간이 멈춘듯하다.
낙안읍성 입구의 풍경
동문을 들어선 풍경
여기도 옥수수가 자라고 있었다.
객사 앞의 풍경
금전산이 보이는 풍경
동헌 입구의 풍경
낙민루의 풍경
초가와 배롱나무
전통적인 돌담과 초가
풀을 뜯는 말들
마당에 평상도 보인다.
마을 우물과 빨래터
낙안읍성 남문 주변의 풍경
성곽과 접해있는 초가들
어느 초가 마당의 풍경
동네의 깔끔한 골목길
텃밭의 옥수수
성밖의 풍경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 송광사의 여름 (0) | 2017.08.31 |
---|---|
순천 선암사의 여름 (0) | 2017.08.31 |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 (0) | 2017.08.11 |
남원 광한루원 (0) | 2017.08.11 |
전주 풍남문 (0) | 2017.08.11 |